배틀탑과 "삼국지천명2"의 제작사인 동서산업개발은 방학을 맞은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27일부터 3개월간 "삼국지천명2 게임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12월 대회를 시작으로 방학이 끝나는 2월까지 매달 32강을 온라인에서 선발하게 되며 KIGL 스타디움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배틀탑은 27일 대회를 위해 이미 지난 6일부터 8일간 5백여명의 게이머들을 자사 사이트를 통해 접수,예선전을 통해 32강을 선발했다.

양사는 입상자들에게 매달 3백만원,총 9백만원의 상금을 줄 계획이다.

송대섭 기자 dss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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