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텍(대표 정차열)은 기존 전화기에 붙여 전화가 걸려오면 액정모니터에 발신자 이름 및 전호번호 등이 표시되는 단말기를 개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단말기는 전화를 건 사람의 이름을 한글로 표시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걸려온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발신자가 메시지를 남기지 않아도 전화번호와 시각이 60개까지 자동저장된다.

내년 1월 시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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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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