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관련 조사기관인 "넷밸류 싱가포르"가 지난 10월 한달간 아시아국가의 인터넷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용시간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이 가장 긴 월 15.7시간으로 나타났다.

이어 홍콩(11.3시간), 싱가포르(9.8시간) 순이었다.

전자상거래 사이트 방문 빈도에 있어서는 싱가포르인이 54%가 방문한 적이 있어 1위를 차지했다.

한국(48.6%)은 홍콩(49.5%)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