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엔 3차원 입체 카드를 보내세요''

웹3D 솔루션 개발업체 가이블(www.gible.com)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사 사이트에서 3차원 e메일 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카드의 특징은 가이블이 자체 개발한 3D엔진을 이용,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3차원 입체 영상을 표현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카메라 각도가 변하는 대로 카드 화면의 움직임을 볼 수 있다.

또 빛반사효과도 표현할 수 있어 카드안에 있는 캐릭터가 살아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이블은 현재 세 종류의 크리스마스 입체카드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조만간 신년 카드도 내놓을 예정이다.

홍성원 기자 anim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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