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해 폰투폰(전화 대 전화) 방식의 전화서비스를 개발한 앳폰텔레콤(대표 전국제·www.atphon.com)이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앳폰텔레콤은 이달들어 초고속 전화서비스을 시범 실시한 데 이어 전국에 대리점을 모집하기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초고속 전화는 초고속 인터넷망을 이용해 일반전화보다 요금이 최대 70%까지 싸다는 게 특징.

국내 통화요금은 지역에 상관없이 시내요금 수준인 3분당 45원이다.

휴대폰에 걸어도 10초당 16원의 요금이 붙는다.

국제전화의 경우 1분에 미국은 90원,일본 1백20원,캐나다 75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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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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