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데이타시스템이 1일부터 사명을 엔디에스(NDS)로 변경한다.

NDS에서 N은 뉴 네트워크 넥스트 농심,D는 디지털 드림 데이터,S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스페셜리스트 솔루션 등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엔디에스는 농심그룹 계열사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존의 그룹 CI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