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글로벌은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LCD(액정표시장치)모니터 ''스카이캔 151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모니터는 빛 반사가 적고 화면 왜곡이 거의 없도록 제작돼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덜한 것이 특징이다.

또 동급 CRT 모니터에 비해 가시화면이 넓은 장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K글로벌은 이 제품을 오랜 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증권사 금융사 병원 등의 기관에서부터 고급 사양의 시스템을 원하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가격은 99만원.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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