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명예퇴직자들이 ''e-미래정보통신㈜''이란 이름의 종업원지주회사를 설립,대규모 구조조정에 따른 실직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퇴직사우간 일체감을 형성키로 했다.

한국통신명예퇴직자협의회(회장 장석봉)는 22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전국대표자대회겸 e-미래정보통신㈜ 창립기념식을 갖고 전국 광역시·도별로 구성된 10개 지역회를 중심으로 한국통신에서 퇴직한 사우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e-미래정보통신㈜은 명예퇴직자들이 한국통신 재직시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정보기술(IT)상품 유통 및 서비스사업,통신설비 설치·보수사업,통신·방송·영상 관련 사업,광고대행 홍보 관련 사업,전기·전자·통신 관련 상거래사업 등을 벌일 예정이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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