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자바(Java)기반으로 개발돼 효율성을 높인 웹버전 ERP(전사적자원관리)솔루션이 나왔다.

ERP전문업체인 지앤텍은 최근 자사 ERP솔루션인 ''비전21''을 인터넷환경에 맞게 확장시킨 ''@비전21''을 개발,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품설명회를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비전21의 기술구조는 분산된 자바애플리케이션들을 취합,분산배치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사용자는 웹브라우저만으로 이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고 지앤텍은 설명했다.

또 애플리케이션 실행시 프로세스의 병목현상을 막아주는 동시에 시스템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안정적인 시스템운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조영재 지앤텍 사장은 "1백50여개의 경영환경변수를 설정하고 산업별로 최적화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며 "ASP(응용소프트웨어제공)로 제공,전산 자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다수의 협력회사를 통합관리하는 중견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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