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스.아이엠스테이션, 중국서 음악웹사이트 운영
두 회사는 최근 중국의 메이저급 기획사인 영계문화예술공사와 제휴를 맺고 합작기업을 설립,중국 내에서 한·중 음악전문 웹사이트를 운영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말께 설립될 합작회사는 아이엠스테이션이 80%,오비스와 영계문화예술공사가 각각 10%의 지분을 갖게 된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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