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서(리눅스 동호인 또는 리눅스 사용자)는 물론 일반인들이 언제든지 찾아가 리눅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쉴 수도 있는 공간이 국내 처음으로 마련된다.

리눅스 전문기업 리눅스원(www.linuxone.co.kr)은 국내 리눅스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 서초동에 카페 형태의 공간인 ''리눅스 플라자''를 마련, 오는 25일부터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