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삼성 계열의 중국 현지법인인 오픈타이드차이나와 국내 인큐베이팅 전문업체인 티비디는 최근 한·중 인터넷업체간 상호 진출 및 교류를 돕는 사업을 함께 벌이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티비디는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업체나 투자자들을 오픈타이드차이나에 연결해준 뒤 컨설팅을 비롯 관련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