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포토21(대표 이한철)은 패션 관련 콘텐츠 및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패션코디 사이트(www.k123.co.kr)''를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회원의 얼굴 사진을 담은 3차원 가상 패션모델을 만들어 실시간으로 저장,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게 이 사이트의 특징이다.

모델의 다양한 동작에 따라 패션감각도 달라지는 모습을 분석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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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