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모임(대표 신영순)은 여성과 청소년들이 원자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해 지금까지 8천여명을 연수시켰다.

지금까지 꾸준히 원자력바로알기 홍보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 국내원전의 안전성을 국제무대에 널리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리나라가 WIN(women in nuclear) 이사국으로 피선되는데 공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