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윤리강령 '내년 교과에 포함' .. '사이버컬처21' 일환
교육부 교육정보화추진기획단 김광조 단장은 20일 "현재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선택교과 범주에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있으나 인터넷이 확산되고 있어 이 정도론 부족하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사는 4월부터 ''사이버컬처21''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네티켓을 정규교과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창해 왔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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