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은 전자화폐 사업을 전담하던 사이버패스팀을 독립법인으로 분사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이름은 데이콤사이버패스(자본금 15억원)로 정해졌으며 대표이사는 사이버패스팀을 이끌던 유창완 팀장이 맡게됐다.

이 회사는 인터넷은 물론 오프라인상에서의 대금결제,콘텐츠 제공,과금 대행등의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 3월 서비스 개시 이후 20여만명의 고객을 확보,월 3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이 회사는 올 연말까지 2천여개 인터넷 가맹점을 유치해 올해 1백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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