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산가족 상봉을 기념하는 전자화폐가 나온다.

인터넷 전자화폐 발행업체인 (주)이코인(대표 김대욱)은 8·15 남북이산가족 상봉을 기리기 위해 전자화폐 1만원권 8백15장과 1천원권 8천1백50장을 만들어 한정 판매키로 했다.

이코인은 15일부터 자사 홈페이지(www.ecoin.co.kr)와 조흥은행 본점을 통해 기념 전자화폐를 판매할 예정이다.

수익금은 시드니올림픽에서 남·북한 공동입장이 확정될 경우 공동선수단에 기증할 초대형(가로 세로 각각 8X15㎝) 한반도기 제작 비용으로 기증하기로 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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