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 정보제공 및 컨설팅 전문업체인 아시아인터넷그룹이 인도네시아어로 한국 소식을 전하는 사이트(www.indoing.com)를 개설한다.

아시아인터넷그룹은 자사 홈페이지(www.asiaing.com)를 통해 한국어로 인도네시아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오는 16일부터는 ''한국정보 사이트''를 통해 인도네시아어로 한국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에 관심이 있는 인도네시아인들은 이 사이트를 통해 자국어로 씌인 한국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아시아인터넷그룹은 인도네시아에 지사를 두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관한 광범위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들을 상대로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이 회사의 김을형 사장은 "이번에 개설하는 사이트를 통해 두 나라 사이의 기술 및 자본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민간 외교에 한몫을 해내고 싶다"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musoyu9@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