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이 패션상품 및 섬유제품 전자상거래에 나선다.

데이콤은 9일 섬유 전문 정보제공 사업자인 T&D(대표 손정현)와 제휴하고 이달 중 자사 온라인 통신인 천리안을 통해 패션상품과 섬유제품 전자상거래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설될 e마켓플레이스 이름은 ''천리안T&D몰''이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