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친숙하게 활용하도록 쉽게 꾸며진 경제 전문 인터넷방송이 나왔다.

방송용 영상물 전문 제작업체 나라디지컴(대표 황인선)은 24일부터 경제 전문 인터넷방송 비즈TV21(www.Biztv21.net)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즈TV21은 ''쉽고 알찬 경제전문방송''을 기치로 내걸고 국내외 다양한 경제현상을 동영상으로 취재, 24시간 인터넷으로 방송할 예정이다.

비즈TV21 관계자는 "기존 경제 사이트가 전문가 등을 주 대상으로 문자 콘텐츠 중심으로 꾸며졌던 데 반해 비즈TV21은 동영상을 적극 활용하고 일반인에게 맞춘 경제해설을 많이 넣어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TV21의 주된 구성은 <>매일매일의 뉴스를 전하는 ''스페셜 리포트'' <>성공적인 기업을 분석하는 ''컴퍼니'' <>화제의 경제 인물을 소개하는 ''피플-줌'' <>정보기술(IT)산업 코너 ''IT-비즈'' <>미국 등 4개국 특파원의 ''특파원 코너'' <>주간 경제 분석 프로그램 ''머니''등으로 이뤄진다.

비즈TV21측은 매주 총 20개의 영상취재물을 요일별로 특화해 업데이트하겠다고 밝혔다.

(02)3443-3838

< 조정애 기자 jcho@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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