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가 중국에 한해 10만대 규모의 MP3플레이어를 수출한다.

유니텍전자는 중국의 대형 컴퓨터업체 팡정과 일년에 총 10만대의 완제품 또는 반제품 형태의 MP3플레이어를 수출키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제품 공급은 8월 중순부터 시작한다.

팡정에 수출하는 제품은 카세트 테이프 형태의 MP3플레이어(상품명 "로미")다.

이 제품은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에 넣어서도 쓸 수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유니텍전자는 메인보드 제조업체로 출발했으며 지난해부터 MP3플레이어 개발.제조를 시작해 이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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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애 기자 jcho@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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