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8개국(G8)이 오는 21-23일의 오키나와 정상회담에서 정보기술(IT)혁명 촉진을 위한 최초의 헌장을 채택하기로 했다고 일본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글로벌 정보사회를 위한 오키나와 헌장"이라는 제목의 이 헌장은 IT혁명을 세계경제 성장을 위한 불가결한 엔진으로 평가하고있다.

G8회원국은 이 헌장을 통해 정보통신분야 경쟁과 기술혁신을 각국에 촉구하고 전자상거래 규정제정 등을 검토하게 된다.

주요내용은 <>전자상거래 보급에 따른 택배 규제완화와 <>전자상거래의과세 소비자보호 첨단기술관련 범죄방지등에 관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검토에 입각한 국제 룰의 조속한 제정 <>IT 혁명에 따른 선.후진국간 정보격차 시정 <>주요8개국이 주하는 검토위원회 신설 <>유엔기관 산업계 비정부기구(NGO)등과 연대,개도국 정보기반정비와 인재육성 지원등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