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자사 프로게임팀인 ''예카''팀의 제2기 프로게이머를 선발하기 위해 ''전속 프로게이머 공개 선발대회''를 연다.

예카팀은 지난 1월 창설됐으며 1기 팀이 활발히 활동중이다.

선발대회는 ''스타크래프트'' 대전으로 치러지며 남녀 각 2명씩,4명의 선발자들은 총 5백만원의 상금을 받고 예카팀 전속 게이머로 뛰게 된다.

참가 지원서는 넷피스 사이트(www.netffice.com)를 통해 이달 14~23일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류전형을 통해 뽑힌 1백92명이 이달 27~28일 압구정동의 대형 PC 게임방 ''예카스테이션''에서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이 대회와 관련 한컴의 전하진 대표는 "지난 1년 동안 인터넷의 급성장으로 게임 산업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프로게임 리그는 단지 게임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e-스포츠 마케팅으로 활용돼 응용.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확고한 지원을 통해 예카팀을 게임 명가로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원 자격은 만17세 이상의 수도권 거주자로 다른 게임단에 소속돼있지 않아야 한다.

(02)3450-5123 조정애 기자 jcho@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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