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레이저 마킹 전문업체인 이오테크닉스(대표 성규동)가 평판유리 절단사업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오테크닉스는 최근 미국 PTG와 합작으로 "이오PTG"라는 회사를 설립,이 사업을 시작한다.

미국 PTG는 기존의 유리절단방식인 다이아몬드휠 방식뿐만 아니라 차세대 방식인 레이저 방식의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업체다.

새 회사의 대표로는 이오PTG 지분의 절반을 갖고 있는 이오테크닉스의 성규동 사장이 선임됐다.

성 사장은 "이오PTG를 오는 2004년까지 연간 매출액 2천2백억원을 넘는 세계적 규모의 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0343)420-2803

< 길덕 기자 duke@hankyung.com >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