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전용 포털사이트 전문업체인 틴존(대표 김용석)은 삼성그룹의 e삼성과 함께 전세계 청소년들을 커뮤니티로 묶는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틴존의 사이트(www.teenzone.co.kr)를 통해 전세계 청소년 1억명을 커뮤니티에 참여시키겠다는 것.

e삼성은 틴존일본 틴존싱가포르 등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키로 했다고.

틴존은 10대들의 문화를 대변하고 청소년들만의 커뮤니티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지난 2월 설립됐다.

오는 8월부터 사이트를 정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애버랜드 새롬벤처 하나은행 등이 주요주주다.

(02)761-1318

<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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