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이 전국 주요 지역의 케이블TV사업자와 제휴해 7월1일부터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인 "신비로 샤크"를 제공한다.

가입비 4만~6만원에 월 이용료 2만7천~3만4천원을 내면 최고 10Mbps의 속도로 초고속 인터넷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