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텔 중소규모의 웹사이트 운영 업체및 개인을 대상으로 배너광고 교환을 무료로 중개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유니텔는 온라인 배너광고 중개사이트인 "유니애드넷"(www.uniadnet.com)을 20일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유니애드넷은 우수한 콘텐츠나 상품을 보유하고도 자금과 인력 노하우 부족으로 자신의 사이트를 알릴 기회가 없는 중소 규모의 웹사이트 업체 및 개인을 회원사로 모집,회원사간 배너광고 교환을 전문적으로 중개 및 운영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사는 다른 비용 없이 인터넷의 여러 사이트에서 자사 사이트를 홍보할 수 있다.

또 <>콘텐츠별 카테고리를 정해 광고를 집행함으로써 사이트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경쟁사 및 동일 업종 광고가 자사 사이트에 실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전문 광고서버를 활용,웹사이트및 배너광고 통계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유니텔측은 밝혔다.

유상섭 유니텔 EC사업본부장은 "배너교환 서비스외에도 도메인 등록,웹사이트 구축,무료e메일제공,웹호스팅서비스 등 다양한 인터넷솔루션을 연계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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