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제조용 냉각장비 업체인 코삼(대표 김범용)은 삼성전자에 21억원 규모의 자동온도조절장치 "칠러(Chiller)"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칠러는 반도체 생산공정에서 일정한 냉각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장비다.

이로써 코삼은 두달만에 삼성전자로부터 50억원 상당의 장비 공급을 수주하게 됐다.

코삼측은 올들어 지금까지 지난해 매출액 1백52억원의 1백26%에 달하는 1백92억원 어치를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0331)205-5300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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