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는 이동전화에 패션 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브랜드 "브이닷(V.)"을 출시하고 휴대폰 신제품 4개모델을 내놓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브이닷은 휴대폰이 개성을 표현하는 패션의 한 부분임을 강조하는 브랜드로 휴대폰 디자인이나 제품기능,마케팅 등 전 분야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이 회사는 말했다.

모토로라코리아는 브이닷 출시와 함께 폴더및 플립형 휴대폰 4개모델을 선보였다.

이 휴대폰은 모토로라 제품으로는 처음 무선인터넷(WAP) 접속 기능을 내장했고 겉표면 소재도 기존 메탈에서 가죽으로 바꿔 차별성을 강조했다.

모토로라코리아는 이 제품을 5월말부터 시판할 계획이다.

정종태 기자 jtchung@ ked.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