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 개발 벤처기업인 세넥스테크놀로지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 보안 ASP(응용소프트웨어공급)사업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위해 최근 개인용 및 소규모사업자(SOHO),기업용 보안 및 인증 소프트웨어를 개발,출시했다.

세넥스는 전자상거래 사업을 준비중인 업체들이 이 소프트웨어를 별도 구입하지 않고도 인터넷상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세넥스테크놀로지는 또 디지털웨이브 등 해외 전자상거래 보안분야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온라인 시스템 백업 및 보수,온라인 데이터 복구,네트워크 진단 등 다양한 보안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보안 컨설팅이나 솔루션 장비의 대여,이와 관련된 파생보험 분야까지 포괄하는 토털 보안서비스를 선보일 방침이다.

이 회사 남궁 종 사장은 "인터넷 보안이나 인증관련 교육센터를 설립해 보안분야 전문인력을 양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궁 사장은 또 "국내 첫 보안 ASP업체인만큼 세넥스의 보안 솔루션을 ASP시장의 보안표준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2)548-1144. 정종태 기자 jtchung@ 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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