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전문 ASP서비스업체 인터넷회계(www.eacct.co.kr)는 삼일회계법인과 공동으로 회계 세무상담 경리인구인구직 정보 등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회계분야 ASP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위해 경제 포털사이트와 전자상거래 사이트들과 제휴를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양사는 공동 개발한 회계프로그램 인터넷회계(Ver1.0)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구입하지 않고 사용료 월1만1천원(부가세 포함, 연간 13만2천원)만 내면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회계는 회계 부가세 어음 감가상각관리 등 필수기능만을 선정, 업무효율을 높였다.

또 구매 교육 적용 유지보수 인터넷경영정보의 전과정을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지원한다.

송대섭 기자 dssong@ 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