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서비스업체인 ㈜심마니(http://www.simmani.com)는 육군 2군사령부의 협조요청에 따라 자사의 인터넷 잡지 ''심마니라이프'' 를 사령부 산하 각급 부대에 배포, 교재로 사용하도록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잡지는 전문 서퍼들이 발굴해 낸 우수사이트 소개와 인터넷 관련분야에 대한 심층정보를 담고 있는 게 특징이다.

국방부는 올해 전역할 예정인 27만여명에게 정보검색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