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각종 정보에 등급이 매겨진다.

정보통신부는 인터넷의 음란.폭력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학부모 단체를 비롯, 시민단체, 학계, 인터넷업계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현재 선진국에서 국제적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인터넷 내용등급제를 9월부터 시범 도입한후 내년 7월부터 본격
실시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