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별세 전체보기

文대통령, 박원순 빈소에 '조화' 보냈다…논란 예고

최근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모친상 빈소에 조화를 보내 도마 위에 올랐던 문재인 대통령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에도 조화를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안희정 전 지사 모친상에 조화를 보낸 것만으로도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 만큼,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신고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박원순 시장 본인상에 조화를 보낸 것은 또 한 번 논란이 일 수 있는 대목이다. 인간적 정리나 개인적 차원에서 조의를 ...

7·10 부동산대책 발표 전체보기

"증여에 대응방안 검토중…양도세 인상 내년 6월1일부터" [일문일답]

정부가 7·10 부동산 대책으로 양도세를 피하기 위한 증여 문제에 대해서는 별도로 검토해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도세 인상으로 매물잠김을 우려해 1년 정도 유예기간을 뒀다며 출구전략을 마련해줬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발표한 뒤 질의응답에서 "(양도세를 피하기 위해) 증여 쪽으로 돌려가며 나타날 수 있는 문제...

당정 '공직자 다주택 처분 압박' 논란 전체보기

노영민, 박원순 빈소 조문해 '문 대통령 조화' 보낸다

청와대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 명의로 된 조화를 보낼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직접 조문할 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이 이날 오후 빈소를 찾을 예정이다. 청와대는 박 시장 사망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자제하면서도,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실종 신고가 이뤄진 전날 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국정상황실을 중심으로 경찰과 소방당국의 수색상황을 지켜보며 상황 변...

코로나 시대의 승자들 전체보기

엔비디아, 인텔 눌렀다…美 반도체 시총 1위 등극

그래픽처리장치(GPU)에 특화한 반도체업체 엔비디아가 시가총액에서 전통의 강자 인텔을 추월하고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반도체기업으로 도약했다. 그래픽 구현 기술을 빅데이터와 자율주행 등에 확대 적용하면서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게임과 기업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미국 1위로 올라선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3.4% 오른...

'가혹 행위' 최숙현 선수 사망 전체보기

이용 의원 "고인 아버지와 함께 '故 최숙현법' 발의하겠다"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이 "'고(故) 최숙현법'을 고인의 아버지 최영희 씨와 함께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감독 출신인 이용 의원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숙현의 아버지 최영희 씨와 나란히 섰다. 이 의원은 "현행 국민체육진흥법상 체육계 성폭력 및 폭력 문제 전담기관인 스포츠윤리센터 설립에 관한 규정이 20대 국회에서 통과돼 올해 8월부터...

최저임금 협상 본격화 전체보기

변양호 "최저임금 상승, 영세 자영업자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것"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금융정책국장을 지낸 변양호 변양호 VIG파트너스 고문(사진)은 10일 "최저임금을 서둘러 올리면 소규모 자영업자의 구조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변 고문은 이날 서울 삼일대로 라이온스빌딩에서 열린 안민정책포럼 세미나에서 최근 논의가 진행 중인 최저임금위원회를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외환위기 당시 금리가 연 20~30%까지 치솟자 생산성이 떨어지는 기업들이 높은 이자부...

옵티머스 펀드 '일파만파' 전체보기

문 대통령 베트남 방문 당시…이혁진, '옵티머스 비리' 제보

옵티머스 펀드가 정부 기금을 불법적으로 운용했다는 사실을 제보한 건 다름 아니라 옵티머스자산운용(옛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 설립자인 이혁진 전 대표로 확인됐다. 이 전 대표는 한양대 동기인 임종석 청와대 외교안보특보 등 여권 실세와 밀접해 각종 의혹을 낳고 있다. 횡령, 성범죄 등 다섯 건에 연루된 피의자로 수사받던 중 대통령 방문 행사까지 참석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전 대표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기금 불법 운용 의혹을 제기한 ...

전국 청약 광풍 전체보기

'6·17 대책'에 꽉 막힌 대출…전문가들 "내 집 마련 최선책은 청약뿐"

정부가 지난달 17일 스물한 번째 부동산 대책인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6·17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비규제 지역에서 ‘풍선 효과’가 발생하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집값 상승폭이 커지자 내놓은 조치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었다.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집을 사면 대출금이 회수된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사면 6개월 안에 기존 주택을 팔고 이사 가도록 했다...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난항 전체보기

제주도, 제주항공 주식 매입규모 절반 축소…80억→40억원

도, 코로나19 여파 예산부족 이유…이스타 인수 '부정적' 입장 제주도가 제주항공의 유상증자 참여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제주도는 제2차 추가경정안 중 제주항공 유상증자 참여 예산이 40억원으로 줄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제주항공 유상증자 참여 예산 규모를 80억원으로 애초 계획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산 확보가 쉽지 않아 유상증자 참여 예산을 절반으로 줄여 도의회에 제출했다. ...

중국 '홍콩 보안법' 시행 전체보기

홍콩보안법과 미국 제재 사이에서 '정치적 축구공' 된 글로벌 은행

홍콩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은행들이 홍콩 국가보안법과 이에 대응하는 미국의 제재 사이에서 '정치적 축구공' 신세가 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지난 1일 공식 발효된 홍콩보안법은 기업들에게 광범위한 부담을 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논란이 되는 조항으로 29조가 꼽힌다. 보안법 29조는 중국이나 홍콩에 제재, 봉쇄 등 적대적 활동을 하는 개인이나 기업을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가 기밀이나 국가안보에 관련된...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논란 전체보기

인천공항 노조 "공익 훼손한 정규직 전환…공익감사 청구"

인천국제공항공사 노동조합이 비정규직 보안검색요원 1900여 명을 청원경찰로 직고용하기로 한 회사에 맞서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공사가 노·사·전협의회 합의를 무시하고 보안검색 인력의 직고용을 일방적으로 추진해 공익이 심각하게 훼손당했다는 이유에서다. 공익감사청구는 공공기관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에 대해 국민(성인 300명 이상 참여)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할 수 있는 제도다. 공사 노조는 9일 오전...

금융투자 소득에 과세 전체보기

김병욱 "부동산에 쏠린 돈, 기업으로…증권거래세 폐지 등 추진"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증권거래세 폐지와 장기투자에 대한 세제 지원 등을 담은 금융세제 개편안을 추진하겠다고 6일 밝혔다. 부동산에 쏠려 있는 시장 유동자금을 기업들의 투자금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자자가 신뢰하고 안정적으로 장기투자할 수 있는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을 도모하겠다”며 “부동산시장에 쏠린 자금이 자본시장으로 이동하면 실물경제 투자의 물꼬를 트고...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성금' 논란 전체보기

이용수 할머니, 日 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깜짝 방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이용수(92) 할머니가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방문했다. 9일 반일반아베청년학생공동행동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이날 오후 2시께 측근과 함께 차를 타고 소녀상 인근을 방문해 학생단체와 약 5분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 할머니는 "언론 보도를 통해 학생들이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봤다. 고생이 많다"며 격려했다고 해당 단체는 전했다. 이날 이...

요동치는 미국 대선 판도 전체보기

대선급한 트럼프, 온라인수강 유학생 추방카드…한국인도 직격탄

反이민 가속화…유학생 볼모로 대학 오프라인 개강 압박 가을 개강 대란…하버드대 방침 안바꾸면 한국 등 유학생 강제퇴출 위기 코로나19 방지 내세워 유학생에 빗장걸며 대학에는 문열라 압박 '이중잣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수강하는 외국인 학생들에 대한 강제 추방 카드라는 극약 처방을 꺼내 들었다. 당장 비이민자 F-1(학업 과정) 및 M-1(직업 과정) 비자로 미국에 체...

관련인물

한경 IPO EXPO 2020 전체보기

김학균 코스닥위원장 "혁신기업 상장 문턱 낮추겠다"

김학균 코스닥시장위원장이 8일 “혁신기업이 적극적으로 기업공개(IPO)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과거 실적이 아니라 미래 성장성을 기준으로 심사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한국경제신문사 주최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IPO 엑스포 2020’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혁신기업이 코스닥시장을 통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rd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