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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경찰, 아파트 화재 사망자 12명…실종자는 '수명'

    런던경찰청 "추가 생존자 안 나올듯…사망자 늘어날 듯" 소방대 "건물 대부분 수색 마쳤다" 런던경찰청은 14일(현지시간) 새벽 발생한 런던 시내 24층짜리 아파트 건물 화재로 지금까지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런던경찰청 스튜어트 쿤디 국장은 이날 오후 "현 시점에서 12명이 사망했음을 확인할 수 있지만 복잡한 수습 과정에서 사망자 수가 늘어날 것 같다"고 ...

    2017.06.15 02:12
  • 美총격범 66세 호지킨슨,SNS에 "반역자 트럼프와 일당 파괴할때"

    WP 호지킨슨 페이스북 글 보도…샌더스 지지자 추정 미국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 주(州) 알렉산드리아의 야구장에서 14일(현지시간)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인 5선의 스티브 스컬리스(루이지애나) 의원 등에게 총기를 난사한 범인은 일리노이 주 벨레빌 출신의 66세 남성 제임스 T. 호지킨슨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는 알렉산드리아 경찰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호지킨슨은 종합 건설업자로서 30년 넘게 건설 및 리모...

    2017.06.15 01:21
  • 피격 이송된 美야구장 총격범 호치킨슨 병원서 사망

    "스컬리스 의원은 안정적 상태" 목숨에 지장없어 미국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 주(州) 알렉산드리아의 야구장에서 14일(현지시간)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인 5선의 스티브 스컬리스(루이지애나) 의원 등에게 총기를 난사한 범인인 일리노이 주 벨레빌 출신의 제임스 T.호치킨슨(66)이 사망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상처를 입은 총격범이 사망했다"고 밝혔고, 엉덩이에...

    2017.06.15 01:21
  • 미국 야구장 총기난사…공화당 하원 원내총무 피격

    미국 워싱턴DC 부근에 있는 야구장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야구 연습을 하던 미국 공화당 원내총무인 스티브 스컬리스 하원의원(사진)이 피격됐다. 총격범은 현장에 있던 의회경찰의 대응 사격으로 체포된 뒤 사망했다. 스컬리스 의원은 14일 오전(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서 다른 의원들과 함께 야구 연습을 하던 중 총에 맞았다고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스컬리스 의원은 폴 라이언 하원 의장, 케빈 매카시 원내대표에...

    2017.06.15 00:32
  • 런던 24층 아파트 대화재…6명 사망·70여명 부상

    경찰 "사망자 더 늘어날 듯"…부상자 20명은 중환자실서 치료 120가구 입주 서민 임대아파트 거의 불타 붕괴위험…화염 삽시간 번져 화재경보기 안 울렸다는 증언 나와…'예고된 인재' 가능성 14일(현지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24층짜리 아파트 건물에서 원인이 파악되지 않은 큰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최소 6명이 사망했고 경찰은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것 같다고 밝...

    2017.06.15 00:06
  • 야구하던 美공화 '넘버3' 피 뚝뚝 흘리며 피신…50~100발 난사

    자선대회 준비하던 공화 하원의원들에 괴한이 소총 난사…순식간에 아수라장 "총격이 절대 끝나지 않을 것 같더라"…경찰과 범인 사이에 총격전 14일 오전 7시(현지시간)께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인근인 버지니아 주 알렉산드리아의 한 야구장. 공화당 하원의 '넘버3'인 스티브 스컬리스 원내총무(루이지애나)를 비롯한 여당 하원의원들이 자선 야구대회에 대비해 연습하던 도중 귀청을 찢는 총성이...

    2017.06.15 00:05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IOC 윤리위원장에 지명

    바흐 IOC 위원장 "반 전 총장의 지명 수락은 영광이자 기쁨" 9월 페루 리마 IOC 총회에서 투표로 최종 선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장에 지명됐다. IOC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IOC 집행위원회가 이날 반 전 총장에게 IOC 새 윤리위원장직을 제안했다면서 오는 9월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투표를 거쳐 선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한체육회도 이날 오후 늦게...

    2017.06.15 00:04
  • 트럼프, 공화 원내총무 피격에 "비극적 사건에 몹시 슬프다"

    "스컬리스 진정한 친구이자 애국자…심하게 다쳤으나 완전히 회복될것" 트위터와 성명 통해 입장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인 스티브 스컬리스(루이지애나) 의원 등이 버지니아 주(州) 알렉산드리아에서 야구 연습 중 총에 맞은 사건과 관련, "이 비극적인 사건에 몹시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건 직후 성명을 통해 "부통...

    2017.06.14 22:59
  • 美야구장 총기난사 "킬링필드"…공화 원내총무·보좌관 등 피격

    여당 '넘버 3' 스컬리스 의원 등 5명 후송 치료 중…괴한 "50~100발 소총 난사" 스컬리스 피 뚝뚝 흘리며 기어서 도망, 용의자도 피격 체포 테러여부는 미확인 현장서 의회경찰 외곽경호중 총격발생…목격자들 "명백히 의도적 공격" 랜드 폴 "의회경찰 없었으면 대학살 벌어졌을 것…현장은 킬핑필드" 미국 워싱턴DC 인근의 한 야구장에...

    2017.06.14 21:12
  • 북한, 억류 미국 대학생 석방했지만…

    북한이 억류했던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를 석방한 것을 계기로 북한과 미국 간 관계가 개선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웜비어가 구타 등으로 인한 혼수상태로 귀국했다는 점에서 오히려 북·미 관계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국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웜비어의 석방을 확보했다”며 “웜비어가 가족과 만나기 위해...

    2017.06.14 20:11
  • 테러 이어 또 악몽…런던 24층 아파트 대형 화재

    영국 런던 래티머로드에 있는 24층짜리 아파트 그린펠타워가 14일(현지시간) 오전 1시께 발생한 원인 모를 화재로 불길에 휩싸여 있다. 이날 최소 1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AFP연합뉴스

    2017.06.14 18:38
  • 런던 24층 서민 아파트 덮친 새벽 화마(火魔)…"대다수 탈출 못해"

    영국 런던 서부 래티머로드의 24층짜리 아파트 그린펠타워에서 14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건물이 전소됐다. 런던 소방당국은 소방차 40대와 소방관 200명을 출동시켜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건물이 높고 구조가 복잡해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영국 런던 응급의료서비스인 런던앰뷸런스서비스(LAS)는 최소 70여 명의 부상자가 근처 여섯 개 병원으로 분산돼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주로 서민,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아파트에 살고 있는 ...

    2017.06.14 17:48
  • 미국 '차이나머니' 경계령…실리콘밸리 중국 투자 감시 강화

    글로벌 투자 큰손인 ‘차이나머니’에 대한 경계령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과 호주는 국가 안보를 내걸고 중국 자본의 침투를 막기 위한 법률 제정을 검토하고 나섰다. 외신은 미국 정치권이 중국의 실리콘밸리 투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이 미국의 인공지능(AI) 및 기계학습 분야 기술기업 투자를 급격히 늘린 데 따른 것이다. 미국 공화당 소속 존 코닌 텍사스주 상원의원은 ...

    2017.06.14 17:40
  • 일손 부족한 일본 요식업계 '시간단축 정규직' 확산

    만성적인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일본에서 요식업계를 중심으로 시간단축정사원(時短正社員) 제도가 확산되고 있다. 갈수록 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이직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단축정사원은 정규직 사원이지만 근무시간이 짧은 대신 연봉을 적게 받는 사원을 말한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선술집 및 야키니쿠(불고기) 체인을 운영하는 코로와이도는 1주일 최소 근무시간을 20시간으로 하는 시간단축정사원제도를 이달부터 시행했다. 통상적인 ...

    2017.06.14 17:38
  • 미국 "2009년 이후 대규모 해킹은 북한 소행"

    미국 정부가 2009년 이후 발생한 대규모 해킹 공격의 용의자로 북한 정부를 지목하고 추가 공격에 대비해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북한 정부 산하 해킹 조직 이름 ‘히든 코브라’도 처음 공개했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컴퓨터비상대응팀(US-CERT)과 연방수사국(FBI)은 13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의 경보를 발령했다. 미국 정부는 2009년 이후 히든 코브라가 미국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의 언론사, 항공우주...

    2017.06.14 17:37
  • 과테말라 타후물코 인근서 규모 6.9 지진…피해 확인안돼

    14일(현지시간) 오전 7시29분께 과테말라 타후물코 남서쪽 8km 지점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는 지진의 진앙이 지표면에서 111km 떨어진 곳이라고 전했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으며 쓰나미 경보도 발령되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yy@yna.co.kr

    2017.06.14 17:21
  • 런던 화재, 최소 50명 병원 이송…중상자도 확인

    14일(현지시간) 새벽 1시께 영국 런던의 27층 아파트 전체가 화염에 휩싸이는 대형 화재가 발생, 사망자가 발생하고 최소 50여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규모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정확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자정을 조금 넘긴 시간에 런던 서부 래티머(Latimer) 로드에 있는 27층 아파트 그렌펠 타워(Grenfell Tower) 2층에서 발생한 불이 순식간에 번져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

    2017.06.14 17:17
  • 외교부 "런던 아파트 화재, 접수된 한국민 피해 없어"

    "체류 국민에 안전 유의 문자 발송" 외교부는 14일 영국 런던 서부 고층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주영국대사관에 따르면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국민 피해 상황을 계속 확인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와 로밍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런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에게 화재 현장 인근 접근을...

    2017.06.14 17:05
  • 일본 아베, 한국 방문 니카이특사 접견후 "한·일 관계 중요하다" 강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최근 자신의 특사로 한국을 다녀온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집권 자민당 간사장에게 "한일 관계는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14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총리관저에서 니카이 간사장으로부터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 결과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어 "다양한 교류가 필요하다"며 양국 관계 개선에 의욕을 보였다고 교도통신은 보...

    2017.06.14 16:22
  • 영국 런던 소방당국, 27층 아파트 화재 사망자 다수 확인

    영국 런던 소방당국, 27층 아파트 화재 사망자 다수 확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7.06.14 16:00
  • 美 국무차관 "안보가 우선, 경제와 바꾸는 거래 안한다"

    토머스 섀넌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은 14일 미국은 안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안보를 경제와 바꾸는 거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섀넌 차관은 이 날짜 아사히(朝日)신문 인터뷰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군사거점화 문제와 관련, "안전보장과 (중국) 시장 접근을 놓고 거래하지 않을 것"이라며 "안보가 우선"이라고 말했다. 아사히는 섀넌 차관의 발언이 트럼프 대통령의 "딜(거래) 외교"에...

    2017.06.14 14:34
  • 런던 24층 아파트서 대형 화재…"침대보로 탈출 시도"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고층 주거건물에서 큰불이 나 소방대원 200명이 출동했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영국 런던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부 런던 화이트시티, 래티머 로드에 있는 24층짜리 '그렌펠 타워'에 화재가 발생해 이날 새벽 1시15분께 소방차 40대가 출동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화재 현장의 구조 상황을 보도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입주자들이 창문으로 대피하려고 침대보로 ...

    2017.06.14 13:58
  • 한·미 정상회담…"사드 압박 많을 것…줄것 주고 받을 것 받아야"

    한·미 동맹 재확인하며 사드·대북정책·FTA 등 논의 전망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국 정상이 주요 현안에 있어 어느 수준의 합의를 이뤄낼지 주목된다.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미국이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와 관련 강하게 압박할 여지가 있는 만큼 우리 정부의 신중한 전략 수립과 대미 조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7.06.14 11:23
  • 런던 27층 아파트서 큰 불…붕괴위험 속 참변 우려

    인명피해·화인 미확인…런던시장 '중대사고' 경보 120가구 입주 추정, "대피못한 주민들 화염에 갇혔을 우려" 14일(현지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24층짜리 아파트 건물에서 원인이 파악되지 않은 큰 불이 났다. 대규모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화염이 건물 전체를 덮어 붕괴 위험이 닥친 가운데 대피하지 못한 일부 주민들이 갇혀 참변이 불거질 수...

    2017.06.14 11:18
  • 트럼프 탄핵론에 갈라진 美 민주당…다수는 '시기상조'

    셔먼, 금주 후반이나 내주 탄핵안 발의…지도부는 '격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 문제를 놓고 야당인 민주당이 분열하고 있다. 당내 일각에서 탄핵을 본격 추진하고 있지만, 여전히 '탄핵은 시기상조'라는 게 다수의 기류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당 브래드 셔먼(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탄핵안 문구를 만들어 동료 의원들을 상대로 회람한 뒤 어떻게 문구를 보완할지 의견을 받고 ...

    2017.06.14 10:11
  • 美대학생 윔비어, '北억류' 17개월만에 석방…"혼수상태"

    북한에 17개월째 억류됐던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22)이 혼수상태로 석방됐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성명에서 "국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웜비어의 석방을 확보했다"며 "웜비어가 가족과 만나기 위해 귀국 중"이라고 말했다. 미 버지니아 주립대 3학년이던 웜비어는 지난해 1월 관광차 방문한 북한의 평양 양각도 호텔에서 정치 선전물을 훔치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 같...

    2017.06.14 09:48
  • 브라질 리우 빈민가 동시다발 총격전…학교 폐쇄 잇달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내 빈민가에서 13일(현지시간) 총격전이 발생하면서 각급 학교가 폐쇄됐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총격전은 리우 시 북부 콤플레수 다 마레 빈민가과 서부 시다지 지 데우스 빈민가를 중심으로 벌어졌으며, 이 때문에 학교 수업이 중단되는 바람에 8천여 명의 학생이 피해를 봤다. 총격전은 오전 7시 34분께부터 시작됐으며 인근 상가가 문을 닫고 차량과 주민들의 통행이 끊겼다. 경찰은 마약밀매 조직원들의 보복공격일 가능성이 ...

    2017.06.14 07:15
  • 미국 금리인상 '확실시'…연내 1차례 추가인상에 '무게'

    자산축소 언급시 속도조절 가능성…"시장 영향은 제한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6월 정책금리 인상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향후 금리인상 속도나 자산축소와 관련해 어떤 언급이 나올지에 쏠리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14일 미국 연준이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정책금리를 0.75∼1.0%에서 1.0∼1.25%로 0.25%포인트 올릴 것이고, ...

    2017.06.14 07:07
  • 미국, 2009년 이후 대규모 해킹 용의자로 北정부 지목

    국토안보부-FBI 공동성명서 北해킹조직 명칭 '히든 코브라'로 첫 공개 이례적 '해킹 경계령'도 발령…최근 랜섬웨어 공격도 北 소행 추정 국정원과 정보공유 통해 도움 얻어 미국 정부가 2009년 이후 발생한 대규모 해킹 공격의 용의자로 북한 정부를 지목하고, 북한 측의 추가 공격에 대비해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컴퓨터비상대응팀(US-CERT)과 연방수사국(FBI)은...

    2017.06.14 07:01
  • 미국 국무 "내주 미중 고위급회담서 북한문제 최고 의제"

    미국 국무 "내주 미중 고위급회담서 북한문제 최고 의제" "중국, 대북압박위해 확인가능한 가시적 조치 취해야" "북한과 거래 중국내 기관에 대해 中과 논의" "중국, 대북압박위해 확인가능한 가시적 조치 취해야"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7.06.14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