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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유세 도중 총격받아 부상한 트럼프, 병원서 퇴원

      유세 도중 총격받아 부상한 트럼프, 병원서 퇴원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024.07.14 11:23
    • [속보] 바이든, '트럼프 피격'에 델라웨어에서 백악관 조기 복귀

      바이든, '트럼프 피격'에 델라웨어에서 백악관 조기 복귀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024.07.14 11:21
    • 日, 16일 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개막…중국 견제

      언론 "정상 선언에 '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 강력 반대' 문구 명기" 일본이 태평양 도서국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3년마다 개최해온 일본과 태평양 도서국 간 '태평양 섬 정상회의'(Pacific Islands Leaders Meeting, PALM)가 오는 16∼18일 도쿄에서 열린다. 14일 요미우리신문과 교도통신에 따르면 1997년 출범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회의에는 팔라우, 미크로네시아연방 등 16개 태평양 도서국 및 지역 정상들이 참여하고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공동 의장을 맡을 예정이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각료급 인사도 참여한다. 교도통신은 올해 정상 선언은 중국의 패권주의적인 행동을 염두에 두고 "힘이나 위압에 의한 일방적 현상변경 시도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문구가 명기될 것이라며 기시다 총리는 향후 3년간 600억엔(약 5천232억원)의 지원을 표명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또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출과 관련해 인체 건강이나 해양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일본 정부의 약속을 평가하면서 앞으로 회의에서 상시 의제로 이 문제를 다뤄갈 방침이라는 내용도 정상 선언에 들어갈 것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올해 채택될 공동행동 계획에는 자위대 함선 기항을 늘리는 등 방위교류와 공동 훈련의 강화에 힘쓴다는 내용이 포함된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이번 회의 기간 마셜제도와 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재건축 무상 자금 협력 각서에 서명하고 마셜제도와 미크로네시아연방, 파푸아뉴기니, 바누아투에 어업조사선 각각 1척 무상 공여 방침도 밝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태평양 도서국은 해상 교통의 요충지로 미국과 중국이 패권을 다투

      2024.07.14 11:16
    • 피격 트럼프, 밀워키 공화 전당대회 예정대로 참석한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 오후(현지시간) 유세 도중 총격을 받아 부상했지만, 오는 15일부터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에 예정대로 참석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선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화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선 후보로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진행하기로 함에 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밀워키에서 여러분(지지자들)과 함께 하기를 학수고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캠프는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한 비전을 여러분과 계속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도중에 갑작스럽게 여러 발의 총격을 받았고, 총알이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경호하는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은 현장에서 총격 용의자를 사살했으며 유세를 지켜보던 지지자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2명은 중상을 입었다. 미 사법당국은 이번 사건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미수로 규정하고 본격 수사를 진행중이다. /연합뉴스

      2024.07.14 11:16
    • "신이 트럼프를 구했다" 환호…결집하는 트럼프 지지자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오후 6시경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버틀러 유세장에서 총격을 당했으나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지지자들이 “신이 트럼프를 구했다”며 환호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유세 도중 왼쪽 귀 위쪽에 총알이 스쳐갔다. 총알의 방향이 조금만 더 우측이었어도 생명이 위험했을 순간이었다. 수초 동안 유세장에는 침묵이 흘렀으나 그가 경호원의 부축을 받고 일어나는 순간 환호성이 쏟아졌다.  소셜미디어에서는 그의 무사함을 축하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께 트루스소셜(@realDonaldTrump) 계정에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믿기 힘들다. 현재 사망한 총격범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적었다. 이어 “나는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한 총알에 맞았다. 휙 하는 소리와 총성을 듣고 즉시 총알이 피부를 뚫고 지나가는 것을 느껴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곧바로 알았다. 많은 출혈이 있어서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달았다”고 묘사했다. 그는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하시기를!”이

      2024.07.14 11:08
    • [트럼프 피격] 뉴욕 경찰 '비상'…트럼프 타워 등 경계 강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유세 중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뉴욕 경찰(NYPD)이 트럼프 타워 등에 대한 경계 강화에 나섰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은 이날 총격 사건 발생 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오늘 펜실베이니아 유세장에서 벌어진 일들은 끔찍하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 가족, 오늘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기도를 보낸다"고 썼다. 이어 "이 나라에서는 정치적 폭력이 설 자리가 없다"며 "뉴욕 경찰은 큰 경계심을 갖고 특정 지역에 경찰을 파견하고 있다. 이는 뉴욕시 5개 자치구에 걸쳐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뉴욕시 측은 "도시 전역 다양한 장소들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트럼프 타워와 트럼프 빌딩을 포함해 맨해튼의 폴리 광장과 시청에도 추가로 경찰이 배치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타워는 뉴욕시 5번가에 있는 높이 202m의 68층 빌딩이고 트럼프 빌딩은 71층에 달하는 높이 283m의 빌딩으로 모두 트럼프 전 대통령 소유다. 뉴욕시 측은 그러면서 "우리는 현재 자원을 대량 투입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이번 사건이) 뉴욕시와 관련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라 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2024.07.14 11:00
    • 삼성 "최첨단 센서·AI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지원"

      박헌수 MX사업부 디지털헬스 팀장, 파리서 삼성 헬스 비전 소개갤럭시 워치 울트라·링으로 건강 체크 후 솔루션도 제공 삼성전자는 최첨단 센서와 인공지능(AI) 등 기술 혁신에 기반한 최신 갤럭시 웨어러블 포트폴리오를 통해 종합적인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MX사업부의 박헌수 디지털헬스 팀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갤럭시 신제품 언팩 행사 뒤인 11일(현지시간) 갤럭시 웨어러블 기기들에 담긴 삼성 헬스 비전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전자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소비자들의 건강 관리에 자신을 보이는 건 최첨단 바이오액티브 센서 기술 덕분이다. 갤럭시 워치7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에 탑재된 최첨단 바이오액티브 센서는 기존의 적색, 녹색, 자외선 외에 황색, 청색, 자색, 적외선 등 다양한 LED를 탑재했다. 또 각각의 헬스 데이터에 최적화할 수 있게 LED 센서들을 배치했다. 덕분에 숨이 차는 고강도 운동 시 심박수 측정값이 지난 제품 대비 30% 더 정확해졌다는 게 박 팀장의 설명이다. 특히 갤럭시 워치7과 워치 울트라에는 사용자의 신체 노화 정도를 나타내는 최종당화산물 지표(AGEs Index) 측정 기능이 들어갔다. 최종당화산물은 당분과 단백질이 결합해 생성되는 물질로, 혈당이 높을수록 최종당화산물이 쉽게 생성된다. 당분이 피부 단백질 분자와 만나 만들어내는 최종당화산물은 피부에 3∼6개월 동안 축적되는데, 이를 갤럭시 워치가 측정해 낸다. 삼성전자는 이 지표 정보로 소비자가 수시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처음 공개한 스마트 반지 갤럭시 링은 24시간 내내 소비자가 건강 모니터링을 하도록

      2024.07.14 11:00
    • [속보] 트럼프 캠프 "피격 트럼프, 공화 전당대회 참석할 것"

      트럼프 캠프 "피격 트럼프, 공화 전당대회 참석할 것"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024.07.14 10:59
    • 이스라엘 작전 목표 하마스 지휘관 데이프는…"10·7 기습 배후"

      과거 6차례 암살표적됐지만 살아남아…"유령 별명 최우선 제거대상"같은 장소 하루 이상 안 머물러 '손님'이란 가명으로 불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피란민이 밀집한 가자지구 남부 '안전지대'를 폭격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이번 작전의 목표였다는 하마스 지휘관 무함마드 데이프(59)가 누구인지가 주목받고 있다. 하마스의 군사 조직 '알카삼 여단'의 최고 사령관으로, 지난해 10월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당시 공격 배후로 지목되는 인물 중 하나다. 정확한 실체가 베일에 갈려져 '유령 사령관'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려왔다. 13일(현지시간) AP 통신과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프는 이미 30여년전부터 이스라엘의 제거대상 목록에 이름을 올려왔다. 1965년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한 난민촌에서 태어난 그는 1987년 비타협적 무장투쟁 노선을 내세우며 하마스가 창설된 직후 이 조직에 가담했다. 1989년 1차 인티파다(팔레스타인 주민의 대이스라엘 봉기) 당시 이스라엘에 체포됐지만 이후 풀려났고, 1991년 하마스의 군사조직 '이즈 앗딘 알카삼 여단'을 창설하는데 관여했다. 그런 그는 2002년 이스라엘에 암살된 전임자를 대신해 알카삼 여단의 수장으로 올라섰고, 이후 20년이 넘도록 이 조직을 이끌며 이스라엘을 겨냥한 무장투쟁을 이어왔다. 데이프는 가자지구 지하에 총연장 500㎞의 거대한 땅굴 네트워크를 만드는데 관여했고, 이스라엘군 병사를 납치해 인질극을 벌이거나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여러 건의 자살폭탄 테러를 일으켜 2015년 미국의 '국제테러범' 명단에 등재됐다. 이스라엘은 그런 그를 제거하려고 과거 6차례에 걸쳐 기습폭격 등을 감행했지만 목표를 달성하지 못

      2024.07.14 10:57
    • [트럼프 피격] 각국 정상 "폭력 용납 안돼" 규탄…쾌유 기원(종합)

      '테러 경험' 기시다 "민주주의 도전 폭력에 굳건히 맞서야"英 스타머·캐나다 트뤼도 총리 등 메시지…'친트럼프' 네타냐후·오르반도 11월 미국 차기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대선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중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각국 정상들은 한목소리로 잇따라 테러를 규탄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안전을 기원했다. 13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어떠한 형태의 폭력에도 굳건히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적었다. 기시다 총리 본인도 작년 4월 20대가 던진 폭발물에 테러를 당한 바 있다. 이달 초 영국 총선에서 승리해 새롭게 취임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도 엑스를 통해 "충격적인 장면에 경악했다"고 밝히면서 "우리 사회들에는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용납되지 않는다. 이번 공격의 희생자 모두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총격은 역겨운 일"이라면서 "정치 폭력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는 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과 행사장에 있던 이들, 그리고 모든 미국인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아내) 사라와 나는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명백한 공격 시도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우리는 그의 안전과 신속한 쾌유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도 엑스(X·옛 트위터)에 "이 어두운 시기 나의 생각과 기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한다"는 글을 올렸

      2024.07.14 10:48
    • [속보] 美사법당국, 트럼프 총격 현장서 공격형 소총 발견

      美사법당국, 트럼프 총격 현장서 공격형 소총 발견 [AP]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024.07.14 10:44
    • [트럼프 피격] 전당대회 앞둔 밀워키도 충격…시민들 "끔찍"·"슬픈 날"

      대형 정치이벤트 준비로 분위기 달아오르던 행사장 주변 '긴장' 감돌아전대 기간 후보 신변보호 강화 뒤따를듯…대중 노출 행사 줄일 가능성도 시민 "트럼프에 동정론 일지 않겠느냐"…"유죄 때보다 지지 더 강해질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피격당한 13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하는 공화당 전당대회(전대)가 열릴 위스콘신주 최대도시 밀워키도 '충격'에 빠졌다. 기자가 현장을 둘러본 이날, 총격 사건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는 대회장인 '파이서브포럼' 주변에 부대 시설 준비를 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었고 현장에는 활기가 가득했다. 행사장 주변에는 공화당 대의원과, 공화당의 행사 준비인사, 행사 관련 시설 건축 인력 등 목에 인식표를 건 사람들이 일반인들보다 더 많아 보였다. 밀워키의 명물인 맥주를 파는 파이서브포럼 주변 펍들도 몰려들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늦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격을 받고 다쳤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현장의 분위기는 차분하다 못해 긴장감이 맴돌았다. 달아오르는 전당대회 분위기를 취재하던 기자들은 총격 사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취재하느라 바빴다. 파이서브포럼 근처를 지나가던 댄 베이커(62) 씨는 사건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놀라웠다"고 운을 뗀 뒤 "이 나라를 위해 나쁜 일이며, 오늘은 슬픈 날이다"라며 탄식했다. 베이커 씨는 "이 일이 밀워키의 전당대회 관련 안전 확보 계획을 바꾸게 만들 것"이라며 "그(트럼프)는 이곳에서 예정보다 짧은 시간을 소화할 것 같고, 대중에 공개되는 행사는 덜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장을 지나가던 또 다른 여성은 "충격적"이라며

      2024.07.14 10:37
    • 美경호국 "총격범, 높은 위치서 여러 발 발사…경호요원이 사살"

      "유세장 밖에서 총 쏴 관람객 1명 숨지고 2명 중상"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한 미국 비밀경호국은 13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가 유세장 밖 고지대에서 여러 발을 발사했으며 경호 요원들에게 사살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비밀경호국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진행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 중 오후 6시15분께 총격 용의자가 유세장 밖에 있는 높은 위치에서 무대를 향해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총격범을 무력화했고 총격범은 숨졌다"면서 "유세 를 지켜보던 한 명이 숨졌고, 두 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밀경호국이 신속히 대응해 보호 조치를 했고 전직 대통령은 안전하며 (신체) 상태를 진단받고 있다"면서 "이 사건에 대해 현재 수사 중이며 비밀경호국은 연방수사국(FBI)에 (이를) 공식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FBI는 성명에서 "FBI 요원들이 펜실베이니아 버틀러 현장에 있으며 FBI는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비밀경호국과 함께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사법당국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장에서 일어난 총격을 암살미수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4.07.14 10:32
    • [트럼프 피격] 4개월 남은 미 대선, 총격 테러에 초비상

      정치 분열·양극화 속 보안 우려 커져…양 캠프 경화 강화할 듯 뉴욕경찰, 트럼프 타워 주변 등 경찰력 강화 올해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유세 중 총격을 당해 부상하면서 아직 4개월 가까이 남은 선거전에 테러 비상이 걸렸다. 최근 유럽에서 주요 선거를 전후해 슬로바키아와 덴마크 정상 등 주요 정치인들을 겨냥한 테러가 잇따른 가운데 미국에서마저 대선 후보 유세장에서 총격이 발생하면서 남은 기간 후보자 안전에 대한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다. 당장 미국 뉴욕경찰(NYPD)은 이날 피격 사건 뒤 월스트리트에 있는 트럼프 타워를 포함해 뉴욕시 전역에 경찰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뉴욕경찰은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재판 과정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과 형사법원 주변 등 뉴욕시 전반의 보안을 강화한 바 있다. 이번 재판을 둘러싸고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 반대 측은 각각 시위를 벌였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하는 비밀경호국(SS)도 경찰, 법정 보안요원들과 함께 치안 유지를 위해 법정 안팎에서 협력한 바 있다. 이번 사건으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경호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특히 극심하게 분열된 정치 상황 속에 유럽에서 국가 정상을 비롯해 주요 정치인을 겨냥한 공격이 최근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발생한 것이다. 지난 5월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가 총격을 받아 위중한 상태에 빠졌고, 6월에는 유럽의회 선거가 시작된 상황에서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광장에서 기습적인 폭행을 당해 목을 다쳤다. 덴마크 경찰은 "현재로선 이번 사건이 정치적 동기

      2024.07.14 10:30
    • [속보] 비밀경호국 "유세 참석자 1명 사망·2명 중상"

      비밀경호국 "유세 참석자 1명 사망·2명 중상"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024.07.14 10:18
    • 트럼프 귀 관통…"믿기지 않는 일"

      유세 중 총격을 당한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나는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총알에 맞았다"고 밝혔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웅잉 거리는 소리와 총소리를 들었을 때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즉각 알았고 바로 피부를 찢는 총알을 느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당시 상황에 대해 그는 "피를 많이 흘렸으며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달았다"고 말했다.또 총격범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것이 없다"면서 "이런 일이 미국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는 "유세장에서 사망한 사람 및 심하게 다친 사람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표하고 싶다"면서 "총격 사건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한 경호국 및 법집행 당국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2024.07.14 10:11
    • [트럼프 피격] 트럼프도 당했다…지구촌 거물 암살시도 잇따라

      아베 日총리·모이즈 아이티 대통령 등, 최근 몇년새 총격 사망링컨·케네디 등 역대 미국 대통령 4명 총격에 희생최근 슬로바키아 총리·덴마크 총리 겨냥한 공격도 11월 차기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대선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유세 도중 피격돼 다치는 일이 벌어지면서, 거물급 정치인을 겨냥한 그동안의 총격 사건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우선 미국에선 1980년대까지도 현직 대통령을 겨냥한 총격 암살이나 암살 시도가 드물지 않게 이어졌다. 1865년 제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이 워싱턴DC의 한 극장에서 남부 출신의 배우 존 윌크스 부스의 총탄에 사망한 것을 시작으로 암살된 대통령만 네 명에 이른다. 1881년에는 20대 대통령 제임스 가필드가 정신질환자의 총에 맞아 숨졌고, 1901년에는 25대 대통령 윌리엄 매킨리가 무정부주의자의 손에 목숨을 잃었다. 가장 최근 사례는 1963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자동차 퍼레이드를 하던 중 리 하비 오즈월드에게 저격당해 사망한 것이다. 암살 시도 사건도 적지 않았다.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은 재임 당시인 1981년 워싱턴 시내에서 정신질환을 지닌 남성이 쏜 총탄을 가슴에 맞았으나 응급 수술 끝에 목숨을 건졌다. 28대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즈벨트, 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즈벨트 등도 연설 중 총격을 받은 경험이 있다.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물러난 뒤 38대 대통령이 된 제럴드 포드는 살인마이자 사이비 교주인 찰스 맨슨의 추종자 등에게 2년여간 두 차례나 암살 시도를 겪기도 했다. 최근 몇 년 새 지구촌을 뒤흔든 전·현직 정상들을 겨냥한 공격도

      2024.07.14 10:10
    • [트럼프 피격] 네타냐후·오르반…해외 정상들, 총격 규탄하며 쾌유 기원

      11월 미국 차기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대선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중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각국 정상들은 잇따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안전을 기원하며 이번 공격을 규탄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아내) 사라와 나는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명백한 공격 시도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우리는 그의 안전과 신속한 쾌유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도 엑스(X·옛 트위터)에 "이 어두운 시기 나의 생각과 기도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한다"는 글을 올렸다. 네타냐후 총리나 오르반 총리는 과거부터 트럼프 전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 친(親)트럼프 성향으로 분류되는 정상들이다. 좌파 성향인 멕시코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도 엑스에 올린 글에서 "폭력은 비합리적이고 비인간적"이라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공격을 규탄했다. 남미 온두라스의 시오마라 카스트로 대통령은 "폭력은 더 많은 폭력을 만들어낸다. 미국 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일에 유감이다"라면서 "나의 연대는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 한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를 하던 중 총성이 울리자 긴급히 대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오른쪽 귀 윗부분에는 피로 보이는 자국이 포착됐고, 워싱턴포스트(WP)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괴한이 쏜 총탄이 스치면서 상처가 났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총격을 가한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2024.07.14 10:08
    • 트럼프, 아슬아슬하게 목숨 건졌다…"고작 몇 인치 차이" [영상]

      영상=C-SPAN 유튜브 갈무리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현장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오른쪽 귀 부근에 부상을 입었다. 얼굴 바로 옆으로 총알이 스치면서 생긴 상처다.이날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은 정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총알이 몇 인치만 비꼈다면 얼굴을 직격했을 수 있었던 아슬아슬한 상황이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단에 올라 유세하던 도중 총성이 들리기 시작하자 오른쪽 귀 부분을 만진 뒤 즉시 몸을 숙였다. 이후 경호원들이 그를 에워싸 차량으로 대피시켰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총성은 총 아홉 번 들린 것으로 전해졌다.영상=C-SPAN 유튜브 갈무리트럼프 전 대통령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오른쪽 귀 윗부분에 관통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CNN은 이번 사건이 유세장의 보안 경계선 바깥의 한 건물에서 저격총으로 벌인 행각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이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한 미국 비밀경호국도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가 유세장 밖 고지대에서 여러 발을 발사했으며 경호 요원들에게 사살됐다"고 공식 발표했다.비밀경호국은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진행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 중 오후 6시15분께 총격 용의자가 유세장 밖에 있는 높은 위치에서 무대를 향해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이어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총격범을 무력화했고 총격범은 숨졌다"면서 "유세를 지켜보던 한 명이 숨졌고, 두 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비밀경호국에 따르면 트럼프는

      2024.07.14 10:05
    • 트럼프 "총알 오른쪽 귀 관통…피 많이 흘려 무슨 일인지 알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유세 중 총격을 당한 것과 관련, "나는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총알에 맞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웅잉 거리는 소리와 총소리를 들었을 때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즉각 알았고 바로 피부를 찢는 총알을 느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피를 많이 흘렸으며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달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총격범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것이 없다"면서 "이런 일이 미국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유세장에서 사망한 사람 및 심하게 다친 사람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표하고 싶다"면서 "총격 사건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한 경호국 및 법집행 당국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4.07.14 10:03
    • "오픈AI, 2027년 원전 에너지 공급받아 AI 구동 가능성"

      올트먼이 이사회 의장 오클로, 2027년 소형모듈원전 가동 박차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전력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2027년 원전 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샘 올트먼이 투자한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오클로(Oklo)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첫 SMR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클로는 올트먼이 향후 AI 구동 과정에서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력 수요에 대비해 투자한 스타트업 중 하나다. 올트먼이 현재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오클로 측은 아이다호주 국립연구소에 첫 번째 SMR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원자로는 지속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다고 밝혔다. 오클로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이콥 드위트는 "우리는 아이다호와 워싱턴에 두 개의 시범 공장을 건설해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말했다. 오클로의 SMR은 현재 원전과는 달리 원자로 자체를 소형화해 전력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기존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수십만∼수백만㎡의 부지가 필요한 것과 달리 오클로 SMR 발전소는 약 2에이커(약 8천100㎡)의 부지에 건설된다. 또 다른 원전과 달리 냉각수로 물을 사용하지 않아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오클로는 설명했다. 드위트 CEO는 "기존 원전은 연료에 담긴 에너지 중 약 5%만 사용해 효율이 낮지만, 오클로는 에너지 활용 기술 개발을 통해 나머지 95%를 활용해 에너지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연료 공급도 거의 무한대로 확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오클로가 오픈AI와 같은 AI 기업 및 데이터센터와 협력할 수 있는 잠재력을

      2024.07.14 10:02
    • [속보] AFP "트럼프 저격범, 유세장 바깥에 있었다"

      AFP "현지검찰 曰 트럼프 저격범 유세장 바깥에 있었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2024.07.14 09:58
    • [트럼프 피격] 美 정치권 "정치 폭력 용납 못해…트럼프 안전해 감사"(종합)

      공화·민주, 한목소리로 총격테러 규탄…전직 대통령도 폭력 자제 당부 미국 정치권은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야외 유세 중 총격을 당해 부상한 것과 관련, 안위를 기원하면서 정치 폭력을 일제히 규탄했다. 트럼프와 같은 공화당 소속인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평화로운 선거 유세에서 일어난 이 끔찍한 정치 폭력은 우리나라에 있을 자리가 없으며 이구동성으로 강력히 규탄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과 오늘 펜실베이니아 유세에 참석한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했고, J.D. 밴스 상원의원도 "트럼프 대통령과 유세에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기도를 모두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는 "우리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그의 적들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오늘 그는 이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는 "오늘 밤 모든 미국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로운 유세에서 비열한 공격을 당한 뒤 괜찮아 보여 감사하고 있다"며 "폭력은 우리 정치에 자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그는 미국을 구하기 위한 싸움을 절대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러 지지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귀에서 피를 흘리는 채로 주먹을 치켜든 사진을 온라인에 올렸다. 민주당도 대권 경쟁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폭력을 비판했다. 하킴 제프리스 하원 원내대표는 "미국은 민주주의"라며 "어떤 종류의 정치 폭력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성명에서 "펜실베이

      2024.07.14 09:58
    • [속보] 트럼프, 유세중 피격…"총알이 오른쪽 귀 관통"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유세 중 총격을 당한 것과 관련해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총알에 맞았다"고 밝혔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웅잉 거리는 소리와 총소리를 들었을 때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즉각 알았고 바로 피부를 찢는 총알을 느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그는 "피를 많이 흘렸으며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달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그는 총격범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것이 없다"면서 "이런 일이 미국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유세장에서 사망한 사람과 심하게 다친 사람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표하고 싶다"면서 "총격 사건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한 경호국 및 법집행 당국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부연했다.이날 오후 6시10분께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버틀러 유세장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불법 이민 문제를 비판하는 도중 총소리가 여러 발 울렸다. 총소리 직후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른손으로 오른쪽 목 뒤를 만진 후 발언대 밑으로 급히 몸을 숙였고, 경호원 여러 명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연단으로 뛰어 올라갔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귀에서 피를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고, 바로 병원으로 호송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차에 타기 직전까지도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 미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장서 총알에 스쳤다고 보도했다. 또한 현지 매체들은 정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총알이 몇 인치만 비꼈다면

      2024.07.14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