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함정을 일반에 공개하는 ‘플리트 위크’ 행사가 열린 24일(현시시간) 미국 뉴욕항에 도착한 수륙양용 강습상륙함 USS바탄함의 갑판에 해군과 해병대 장병들이 도열해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