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종식 이후 한·우크라 경제 협력 방안 논의
한국수입협회장, 우크라이나 국회 수석부의장 접견
한국수입협회(KOIMA)는 김병관 회장이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협회에서 올렉산드르 코르니옌코 우크라이나 국회 수석부의장을 접견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이후 한·우크라 경제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회장은 하루속히 전쟁 종식으로 우크라이나가 재건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다.

협회는 지난 4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코르니옌코 수석부의장은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교류 협력과 교역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종전 후 재건 등의 미래지향적인 계획에 수입협회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코르니옌코 수석부의장과 함께 협회를 방문한 우크라이나 의원들은 자국의 다양한 우수 상품을 소개하며 정부 차원뿐 아니라 민간 교류 협력도 활발해지기를 기대했다고 협회는 덧붙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