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윤 대통령과 통화 후 "한미일 안보협력 중요"
한국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35분부터 6시까지 25분간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문제 등을 협의했다. 기시다 총리는 윤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에 대해 "한일 관계의 다양한 과제에 대해 짧은 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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