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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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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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 약 두 달이 지났지만 거리에는 마스크를 쓴 사람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이 여전히 뒤섞인 상태입니다. 500일 넘게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하면서 습관이 된 여파로 보입니다.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