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톱픽'에서 아마존 제외
"주가 반등엔 인내심 가져야"
시티는 이런 불확실성에도 불구, 아마존이 인터넷 섹터에서 가장 유망한 종목 중 하나라며 ‘매수’ 투자의견에 목표주가 4100 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19일(현지시간) 종가 2146.38 달러보다 91% 높은 수준이다. 아마존은 20일 프리마켓에선 1.9%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강현철 객원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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