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운데 왼쪽)와 카야 칼라스 에스토니아 총리가 1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군인들과 대화하고 있다. 영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강력한 제재를 주문하고 있다. 이날 영국은 러시아를 돕는 벨라루스 관리와 군수업체들의 영국 내 자산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