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딸' 루데스 레온
팬들은 '겨털 자유주의' 애칭도
2021 멧 갈라 행사에서 과감한 패션을 선보인 루데스 레온. 사진=AP

2021 멧 갈라 행사에서 과감한 패션을 선보인 루데스 레온. 사진=AP

팝 가수 마돈나의 딸인 패션 모델 루데스 레온이 패션쇼에서 겨드랑이 털을 그대로 드러내 화제다.

24일(현지시간) 루데스 레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팝 가수 리한나의 3번째 패션쇼 '새비지 X 펜티 쇼 Vol.3'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새비지 X 펜티는 리한나가 론칭한 브랜드다.

리한나의 패션쇼 무대에 참석한 레온은 겨드랑이 털이 드러나는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이날 패션쇼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된다.

앞서 레온은 지난 13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된 2021 멧 갈라 행사에서도 겨드랑이 털을 드러내는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팝스타 마돈나와 그의 전 남자친구 카를로스 레온 사이에서 태어난 루데스 레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겨드랑이 털 사진을 올려 팬들로부터 '겨털 자유주의'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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