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41.49 -0.43%) 백신 5억회분을 세계 각국에 추가 기부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유엔 총회 기간 동안 미국이 주최하는 글로벌 코로나19 정상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앞서 지난 6월에도 화이자 백신 5억회분을 사들여 세계보건기구(WHO)가 주도하는 백신 공동 구매·배포 프로젝트 '코백스(COVAX)'에 기부한 바 있다.

신민경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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