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터키한국문화원 '한-터 속담 전시회' 개최

주터키한국문화원은 16일(현지시간) 터키 TOBB 대학교와 함께 '한-터 속담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전시는 지난 3∼15일 앙카라 한국문화원 4층 전시실에서 열렸으며, 2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는 앙카라 아르마다 백화점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출품 작품은 한국문화원 서화 강좌 학생과 TOBB 대학교의 시각 디자인 학부 학생들이 서예와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해 양국의 비슷한 속담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TOBB 대학교 시각 디자인 학부 부학과장인 인지 카라바작 교수는 "한-터 교류의 증거를 서예와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알릴 기회를 얻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기홍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한-터 양국의 예술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동 전시회를 열어 터키 예술가와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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