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후유증, 머리 빠져"
탈모 고백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1분 만에 '블링블링' 변신 비법 전해
/사진=트리니 우드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트리니 우드올 인스타그램 캡처

57세 인플루언서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1분 만에 어려지는 비법을 공개했다.

트리니 우드올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분 만에 활기있는 얼굴로 보이는 비법을 공유했다.

코로나19로 탈모 후유증을 고백했던 트리니 우드올은 은발이 된 머리를 공개하고, 화장을 하지 않은 채 카메라 앞에 섰다. 그러면서 "외출 준비를 하는 데 1분 밖에 시간이 없다면 당황하지 말고 따라 해 보라"면서 "선크림을 바르고, 칙칙한 머리카락은 멋진 모자로 가리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화려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면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트리니 우드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트리니 우드올 인스타그램 캡처

트리니 우드올은 94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플루언서이자 트리니 런던이라는 메이크업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이다. 지난 4월 "코로나19 확진 후 탈모를 겪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트리니 우드올은 올해 2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완치 판결을 받았지만 영양제를 먹으며 관리 중이다. 그럼에도 후유증으로 탈모를 겪고 있다는 것.

트리니 우드올은 탈모와 코로나19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전문가에게 문의 하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뉴스 역시 "코로나19 환자의 4분의 1은 질병에 걸린 후 6개월 이내 탈모를 경험한다"며 "여성의 경우 더 높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중국 우한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린 1655명 중 359명이 탈모로 고통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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