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첫 화성 탐사선 톈원 1호가 지난 15일 화성 남쪽의 유토피아 평원에 착륙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중국은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 번째로 화성에 탐사선을 보낸 국가가 됐다. 톈원 1호는 탐사로봇 주룽이 채취한 화성 토양을 가지고 2030년에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이날 베이징 우주비행 통제센터(BACC) 직원들이 톈원 1호 착륙 장면을 보면서 환호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