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내 AP통신 등 외신들이 입주한 건물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파괴됐다고 AP·AFP 통신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AP 통신은 가자지구 사무소 입주 건물주인 자와드 마흐디는 이날 이스라엘군 측으로부터 " 공습의 표적이 될 수 있으니 1시간 안에 모두 대피하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건물은 고층 건물로 몇몇 외신이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이스라엘군과 가자지구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대규모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 군의 공습과 포격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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