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할 수 있다"
중국 시노팜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사진=신화사 캡처

중국 시노팜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사진=신화사 캡처

중국이 이번년도 말까지 30억 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보건복지위원회 관계자는 쓰촨성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올 하반기까지 우리는 우리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이터통신은 중국 백신 제조사들이 빠르게 생산 능력을 늘리고 있지만 실제 이뤄졌는지는 불분명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 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하루 생산량이 500만회분까지 3배 증가했다고 전했다.

중국 시노백 바이오테크는 이번 달 세 번째 생산시설을 완공하고 연간 생산량을 능력을 20억개로 두배 늘렸다고 발표했다. 시노팜도 연간 11억개의 생산을 능력을 갖췄다고 전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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