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카는 2016년부터 19개국에 29명의 의사를 파견해 의료 활동, 현지 의료진 교육, 감염병 확산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은 가나, 볼리비아, 네팔, 몽골,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피지, 에티오피아, 카메룬, 우간다 등 11개국 의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국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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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과정이 ‘5부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보수 진영의 오세훈·나경원·오신환·조은희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금태섭 등 제3지대 후보들이 국민의힘-제3지대의 최종 단일화 과정에 앞서 각개전투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한편, 유력 후보로 꼽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본격적으로 보수진영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이뤄질 수 있을까요?